[학생수상실적]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통계학과 홍승범, 안지호 학우 우수상 수상
- 통계학과
- 조회수786
- 2026-03-09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통계학과 홍승범, 안지호 학우 우수상 수상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홍승범 학우(20)와 안지호 학우(21)가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는 노르마, 인공지능 팩토리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12월 17일 예선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날 시상식까지 70여일 동안 양자 AI 개발 능력을 겨뤘다. 예선에서는 총 137팀이 참가해 경쟁했으며 이중 10팀이 본선에 올라 1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본선에서는 QCBM(Quantum Circuit Born Machine) 모형을 활용한 4개의 생성형 문제가 출제됐다. 양자 머신러닝의 알려진 한계점을 고전 기법의 강점을 이용해 해소하고 현실적인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생성형 AI를 찾는 여정이었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실제 리게티 컴퓨팅의 QPU를 사용하여 참가자들이 찾아낸 방법을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두 학우는 뜻깊은 결실을 학우들 및 학과 교수님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홍승범 학우(20)는 학과에서 배운 데이터를 다루는 지식을 신기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과에서 배운 통계적 모델링과 수리적 사고방식이 강력한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것을 깊이 체감하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교내 통계분석학회에서
딥러닝 팀장으로 활동하며 다져온 프로젝트 기획 및 협업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고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통계학적 통찰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지호 학우(21)는 통계학 전공자로서 양자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학문적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통계학과에서 배운 탄탄한 기초 지식과 분석적 사고방식이 이번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학적 지식을 다양한 첨단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학업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발전기금



